2025.11.07
2018년 4월 설립된 The M은 패키징 디자인부터 인쇄, 후가공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제공하는 종합 패키지 인쇄 전문 기업으로서 설립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내어 중견 인쇄 업체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The M의 시작은 중고 인쇄기 CD102-6LX도입에서 비롯되었다. 중고 장비였지만 가능한 최고의 사양을 선택해 품질을 확보했고, 이는 고객의 신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창업자 박태영 대표는 GTO 인쇄기로 시작해 30년 넘게 UV 인쇄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인쇄 오퍼레이터부터 공장장까지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초기에는 하청 작업 위주로 인쇄업을 시작했지만, 박 대표가 직접 인쇄를 하기도 하며 24시간 가동을 통해 약속한 품질과 납기를 철저히 지키며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인쇄 업계 박 대표가 쌓은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원청 고객을 소개받고 발굴하며 점차 원청 작업의 비중을 늘려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박 대표는 30년 인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인쇄물의 문제를 해결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했다. 이는 고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되었고, The M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전략이 되었다.
설비 투자로 품질과 생산성 강화
The M사는 외부에 맡기던 제판 작업을 직접 수행하기 위해 CtP, Heidelberg Suprasetter 장비에 투자하여 시간 절감과 품질 관리를 동시에 실현했다. 이어 회사 설립 후 단 5년만에 한국내 최초로 Speedmaster CX 104-8+L를 도입하며 고 사양 인쇄 환경을 구축했다. 한국 잉크 특성에 맞춰 뛰어난 건조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사양과 옵션을 통해 생산 시간을 단축하고 인쇄 품질을 높였으며, 자동화 사양을 통해 작업 준비 시간 단축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박 대표는 UV 작업 전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특별한 Prinect Instant Start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새 인쇄기 도입 이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박 대표는 “타사의 인쇄물보다 CX 104-8+L, UV 기계를 통해 생산된 인쇄물의 망점 구현력과 UV 건조 상태를 원청에서 만족스러워하며, 매출 신장에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며, 하이델베르그를 선택한 자신의 결정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Speedmaster CX104는 하이델베르그(Heidelberger Druckmaschinen AG)의 차세대 오프셋 인쇄기로, 상업 및 패키징 인쇄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Speedmaster CX 104는 최고 16,500매/시간의 인쇄 속도를 자랑하며, 얇은 종이부터 두꺼운 골판지까지 폭넓은 소재를 처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특히 Intellistart 3, Intelliline, AutoPlate Pro 등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탑재해 작업 전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Speedmaster CX 104는 단순한 인쇄기를 넘어, 스마트한 생산 환경을 구현하는 핵심 장비로서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한 설계로, 친환경 인쇄 솔루션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선택이다. Prinect Press Center XL 3를 통해 직관적인 조작과 원격 제어가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CX104는 단순한 인쇄기를 넘어 스마트 생산 환경을 구현하는 핵심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지속 가능한 품질 관리 철학
박 대표는 “뛰어난 스펙의 기계를 마련하는 것 못지않게, 정기적인 점검과 오리지널 부품 사용을 통해 인쇄기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The M은 청결하고 정돈된 공장 환경을 유지하며, 이는 작업 효율과 품질 유지에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반복 작업이 많은 패키지 인쇄 특성 상, 모든 인쇄물의 작업을 데이터화 하여 반복 작업 시 동일한 품질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외 사례를 살피고 연구해 적극적으로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검수기 도입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대
현재 The M은 건강보조식품 및 화장품 패키지 인쇄를 주력으로 하며, 전문의약품 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온라인 검수기능이 장착된 접착기 MK Diana Easy Plus 85를 2025년 9월에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품질 관리와 자동화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Diana Easy Plus 85는 한국 내 처음 도입되는 접착기 모델인 동시에 온라인 검수 기능이 장착된 후가공 패키징 기계로서도 1호기다. MK사의 DianaEasy Plus 85 접착기는 접착 작업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이 장착된 단면 및 3면이 가능한 접착기이며, 옵션으로 4면, 6면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추가로 MK사의 특별한 Digiset / Driveset이라는 자동화 옵션 기능을 통해, 접착기의 셋팅 및 접착박스 변경 시, 캐리어 모듈의 설정 값을 디지털화하여 전자식으로 구동 및 저장이 가능하고 손 쉽게 캐리어 모듈의 설정 값을 변경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이젝터 (불량박스 자동 배출장치) 및 인라인 박스 검수 카메라 장치를 옵션으로 장착하여 접착부터 검수 작업까지 한 번에 작업이 가능한 접착기이다.
The M은 기술력, 신뢰, 그리고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패키지 인쇄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박태영 대표의 노하우, 철학과 현장 중심의 경영은 앞으로도 The M의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더엠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로 225번길 226
전화 : 031-901-6116
2025.11.07
2018년 4월 설립된 The M은 패키징 디자인부터 인쇄, 후가공까지 모든 공정을 직접 제공하는 종합 패키지 인쇄 전문 기업으로서 설립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을 이뤄내어 중견 인쇄 업체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The M의 시작은 중고 인쇄기 CD102-6LX도입에서 비롯되었다. 중고 장비였지만 가능한 최고의 사양을 선택해 품질을 확보했고, 이는 고객의 신뢰를 얻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창업자 박태영 대표는 GTO 인쇄기로 시작해 30년 넘게 UV 인쇄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로, 인쇄 오퍼레이터부터 공장장까지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기술력과 신뢰를 기반으로 회사를 설립했다.
초기에는 하청 작업 위주로 인쇄업을 시작했지만, 박 대표가 직접 인쇄를 하기도 하며 24시간 가동을 통해 약속한 품질과 납기를 철저히 지키며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인쇄 업계 박 대표가 쌓은 두터운 신망을 바탕으로 원청 고객을 소개받고 발굴하며 점차 원청 작업의 비중을 늘려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특히 박 대표는 30년 인쇄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인쇄물의 문제를 해결하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했다. 이는 고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되었고, The M의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전략이 되었다.
설비 투자로 품질과 생산성 강화
The M사는 외부에 맡기던 제판 작업을 직접 수행하기 위해 CtP, Heidelberg Suprasetter 장비에 투자하여 시간 절감과 품질 관리를 동시에 실현했다. 이어 회사 설립 후 단 5년만에 한국내 최초로 Speedmaster CX 104-8+L를 도입하며 고 사양 인쇄 환경을 구축했다. 한국 잉크 특성에 맞춰 뛰어난 건조 효과를 올릴 수 있는 사양과 옵션을 통해 생산 시간을 단축하고 인쇄 품질을 높였으며, 자동화 사양을 통해 작업 준비 시간 단축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었다. 또한 박 대표는 UV 작업 전환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특별한 Prinect Instant Start소프트웨어를 적극 활용하는 것도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새 인쇄기 도입 이후 매출이 두 배 이상 증가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박 대표는 “타사의 인쇄물보다 CX 104-8+L, UV 기계를 통해 생산된 인쇄물의 망점 구현력과 UV 건조 상태를 원청에서 만족스러워하며, 매출 신장에 톡톡한 효과를 보고 있다”며, 하이델베르그를 선택한 자신의 결정에 대해 자부심을 드러냈다.
Speedmaster CX104는 하이델베르그(Heidelberger Druckmaschinen AG)의 차세대 오프셋 인쇄기로, 상업 및 패키징 인쇄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Speedmaster CX 104는 최고 16,500매/시간의 인쇄 속도를 자랑하며, 얇은 종이부터 두꺼운 골판지까지 폭넓은 소재를 처리할 수 있는 유연성을 갖췄다. 특히 Intellistart 3, Intelliline, AutoPlate Pro 등 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탑재해 작업 전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생산성을 극대화했다. Speedmaster CX 104는 단순한 인쇄기를 넘어, 스마트한 생산 환경을 구현하는 핵심 장비로서 지속 가능성과 에너지 효율까지 고려한 설계로, 친환경 인쇄 솔루션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최적의 선택이다. Prinect Press Center XL 3를 통해 직관적인 조작과 원격 제어가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도 크게 향상됐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CX104는 단순한 인쇄기를 넘어 스마트 생산 환경을 구현하는 핵심 장비로 평가받고 있다.
지속 가능한 품질 관리 철학
박 대표는 “뛰어난 스펙의 기계를 마련하는 것 못지않게, 정기적인 점검과 오리지널 부품 사용을 통해 인쇄기를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The M은 청결하고 정돈된 공장 환경을 유지하며, 이는 작업 효율과 품질 유지에 핵심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반복 작업이 많은 패키지 인쇄 특성 상, 모든 인쇄물의 작업을 데이터화 하여 반복 작업 시 동일한 품질이 유지되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품질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내외 사례를 살피고 연구해 적극적으로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검수기 도입으로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확대
현재 The M은 건강보조식품 및 화장품 패키지 인쇄를 주력으로 하며, 전문의약품 시장으로의 진출을 준비 중이다. 그 일환으로 온라인 검수기능이 장착된 접착기 MK Diana Easy Plus 85를 2025년 9월에 도입했으며, 이를 통해 품질 관리와 자동화 수준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Diana Easy Plus 85는 한국 내 처음 도입되는 접착기 모델인 동시에 온라인 검수 기능이 장착된 후가공 패키징 기계로서도 1호기다. MK사의 DianaEasy Plus 85 접착기는 접착 작업을 위한 기본적인 기능이 장착된 단면 및 3면이 가능한 접착기이며, 옵션으로 4면, 6면까지 작업이 가능하다. 추가로 MK사의 특별한 Digiset / Driveset이라는 자동화 옵션 기능을 통해, 접착기의 셋팅 및 접착박스 변경 시, 캐리어 모듈의 설정 값을 디지털화하여 전자식으로 구동 및 저장이 가능하고 손 쉽게 캐리어 모듈의 설정 값을 변경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이젝터 (불량박스 자동 배출장치) 및 인라인 박스 검수 카메라 장치를 옵션으로 장착하여 접착부터 검수 작업까지 한 번에 작업이 가능한 접착기이다.
The M은 기술력, 신뢰, 그리고 지속적인 혁신을 바탕으로 패키지 인쇄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박태영 대표의 노하우, 철학과 현장 중심의 경영은 앞으로도 The M의 성장을 이끄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더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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